[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 사진 왼쪽)은 18일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대학생 71명에게 1년분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6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한재단은 1970년 설립 이래 올해까지 40년간 매년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다.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가 설립했으며 교육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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