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선덕여왕'이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방송통신심위원회(위원장 이진강)는 18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2009년 12월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을 갖고 '선덕여왕' 등 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방통심의위는 TV 사극 장르에서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어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며 '선덕여왕'의 선정 배경을 밝혔다.또 최민수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은 SBS 연말특집극 '아버지의 집'은 깊은 부성애를 소재로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이밖에 점자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제시한 KBS RADIO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점자, 이 세상에 다리가 되어', 저탄소 녹색성장의 방향을 제시한 사이언스TV의 '사이언스 스페셜- 녹색의 꿈’, 울산 MBC의 2009 유네스코 지정 세계천문의 해 특집 HD다큐멘터리 '첨성대 별기(別記)’ 등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방통심의위는 오는 25일 지난해 방송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 ‘2009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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