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첫 바다폰 '웨이브' 시연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 세계 최대정보통신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삼성 모바일 언팩(Samsung Mobile Unpaked)' 행사장에 세계 각국의 모바일 업계 관계자와 내외신 미디어들이 운집해 삼성의 첫 독자 스마트폰 '웨이브(S8500)'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바르셀로나(스페인)=조성훈 기자 sear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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