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전쟁' 본격화.. 고속도로 곳곳 정체

[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설 귀성이 본격화한 12일 밤 전국 고속도로의 정체 구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8시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7시간40분, 광주까지 6시간40분, 목포까지 6시간10분, 대전까지 4시간30분, 강릉까지 4시간20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수원나들목~동대구분기점 사이의 80.92㎞ 구간과 동탄분기점~오산나들목 3.99㎞ 구간, 천안나들목~목천나들목 10.23㎞ 구간 등에선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도 정체 구간이 꾸준히 늘어 마성나들목~여주분기점 19.18㎞ 구간 일부에서 시속 20㎞ 안팎의 속도로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서해안고속도로 목표 방향은 안산분기점~해미나들목 47.60㎞ 구간에서, 그리고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은 일죽나들목부터 45.90㎞ 구간에서 차량이 더디게 가고 있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밤이 깊어질수록 정체 구간은 조금씩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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