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아이폰 파우치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하랄트 베렌트)가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선물과 초콜릿을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는 '원 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메르세데스-벤츠 콜렉션 중 아이폰 파우치, 클래식 가죽 키링, 넥타이 박스, 190 SL 모델카, 빈티지 와인 스탑퍼와 모터스포츠 시계 등 연인을 위한 콘셉트별 기프트 아이템을 구입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밸런타인 데이 위시 아이템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주차번호 알림판을 증정한다.메르세데스-벤츠 밸런타인 데이 기프트 아이템은 메르세데스-벤츠 콜렉션 홈페이지와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18개 공식 전시장 및 19개 서비스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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