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백화점은 7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민화 속 호랑이의 모습이 담긴 선물용 초콜릿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