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 SKT IPE 사업도 그동안 축적한 우리 노하우를 접목하면 궁극적으로 기업 컨버전스 시장 리드하는 기회될 것. - 공공장소 개방형 와이파이망 구축계획을 SKT가 컨콜에서 발표한 바 있다. 우리도 유무선통합 경쟁력 강화위해 SKT의 와이파이망 구축사업에 역할분담해 참여하는 것 고려중.조성훈 기자 sear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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