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게임 개발사 인수..이틀째 강세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게임 개발사 씨드나인을 인수한 CJ인터넷이 강세다.4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CJ인터넷은 전날보다 500원(3.17%) 오른 1만625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에는 9.38% 급등하며 장을 마감했다.전날 CJ인터넷은 게임개발사 씨드나인엔터테인먼트의 지분 53%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74억원 규모. 씨드나인은 네오위즈게임즈에 알투비트온라인을 서비스 중인 회사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