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2일 속리산에서 갓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선보였다. 고로쇠 수액은 단풍나무과의 고로쇠 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이다. 단맛이 나며 칼슘, 칼륨, 마그네슘, 망간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 골다공증 개선과 면역력 강화, 신경통, 고혈압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1.5L에 7,900원.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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