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코카-콜라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2월14일)을 앞두고 '미닛메이드 설날 선물세트'(사진)를 출시했다.미닛메이드는 3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코카-콜라의 대표적인 주스 브랜드다.이번에 선보인 선물세트는 '미닛메이드 프리미엄 제주감귤 플러스', '미닛메이드 오리지널 포도 100', '미닛메이드 프리미엄 알로에 플러스' 등 총 4병으로 구성돼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28일 "풍부한 영양은 물론 온 가족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구성된 미닛메이드 선물세트는 자연의 좋은 것을 담아 가족의 행복이 자라나는 건강 설 선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직사각형 타입의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지난 19일부터 전국 대형 할인매장 및 일반 소매점에서 판매되고 있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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