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바타' 보러 왔습니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4일 국내 상영 외화중 처음으로 1000만명 관객을 돌파한 '아바타'를 관람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지난해 12월17일 개봉한 '아바타'는 지구인과 외계 생명체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화려한 액션과 최첨단 3D가 볼거리로 우리나라 극장가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영화시장을 장악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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