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다음달 유가증권시장 주권상장법인의 유상증자는 1건으로 총 257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2월 609억(3건)에 비해 57.9%(352억원) 줄어든 규모다. 상장협에 따르면 2월 납입 유상증자가 계획된 곳은 롯데관광개발(257억원)로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3월 납입 유상증자가 계획된 곳은 1건(봉신)으로 300억원 규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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