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19일까지 회사채 3년 3500억 입찰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현대제철이 19일 오후4시까지 회사채 3년물 3500억원어치를 입찰한다.18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현대제철이 입찰방식을 통해 회사채 3년물을 발행한다고 전했다. 응찰금리제출 방식은 국고금리 플러스 알파다.이 채권의 실제 발행일은 2월초와 중반사이가 될 예정이다. 현대제철의 신용등급은 AA-며, 평균민평금리는 5.35%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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