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강국 실현 위한’ 산림부문 토론회

11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서…충북, 강원, 호남, 영남 등 권역별로 14차례 예정

녹색강국 실현을 위한 산림청의 대토론회 모습. 정광수 산림청장(맞은편 가운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녹색강국 실현 위한’ 산림부문 토론회가 산림청 본청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이어진다.산림청은 11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정광수 청장을 비롯한 본청 간부 및 국립산림과학원장 등 소속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국정철학을 실천하고 녹색강국 실현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녹색강국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를 시작으로 충북, 강원, 호남, 영남 등 권역별로 14차례에 걸쳐 토론회를 열며 ‘녹색성장과 산림의 역할’에 대한 권역별 세부주제를 정해 발전방안을 토론한다.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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