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전력이 11일 실시한 공사채 1000억원어치 입찰결과 1800억원이 낙찰됐다. 응찰금액은 3700억원을 기록했다.낙찰금리는 전일민평 5.40%대비 10bp 낮은 5.30%를 기록했다. 최고금리는 5.35%를, 최저금리는 5.10%를 각각 나타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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