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세계맥주전문점 와바(WABAR)는 경인년 새해를 맞아 1월 한달간 벨기에 맥주 7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베스트말 두벨' 및 '베스트말 트리펠'과 같은 트라피스트 수도원 맥주를 비롯해 레몬과 오렌지향이 조화를 이루는 상쾌한 '와투스', 야생체리의 새콤달콤한 과일향이 느껴지는 '샤뽀 크리크' 등을 선보인다.이 맥주들의 가격대는 9000~1만5000원까지이며 서울 지역 전 매장에서 판매중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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