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밤 9시경(현지시간) 수많은 인파가 모인 가운데 세계 최고 빌딩 '버즈 칼리파' 앞에서 분수쇼가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병철 두바이특파원]4일 세계 최고 빌딩 버즈 두바이의 개장식을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버즈 두바이' 주변으로 몰려들었다. 사람들은 이날 '버즈 두바이'가 UAE 연방 대통령의 이름을 따라 '버즈 칼리파'로 개명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또 세계 최고의 빌딩 '버즈 칼리파'의 최종 높이는 828m로 발표됐다.밤 9시경 새로운 이름의 세계 최고 빌딩 '버즈 칼리파' 앞에서는 '두바이 파운틴'의 분수쇼가 진행되고 있다. 김병철 두바이특파원 bc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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