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고려개발은 지난달 31일 309억원 규모의 신분당선 사업(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을 계약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고려개발의 최근 매출액 대비 4.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