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NHN(대표 김상헌)의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통합검색 서비스가 4일 오후 한때 마비됐다. 이날 오후 3시께 네이버 메인페이지는 접속되지만 검색어를 입력할 경우 검색 결과 페이지가 나타나지 않는 장애가 약 10분 정도 지속되다 복구됐다. 현재 NHN측은 통합검색 서버문제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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