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66억 태양광발전 도급계약 해지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유니슨은 대명쏠라파크와 체결한 66억4950만원대 1,000kW 태양광발전 시설공사 일괄도급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8%를 차지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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