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꿈의 숲' 신년 맞이 이벤트 마련

27일까지 참여자 중 50커플(100명) 뽑아 아이리스 촬영지 북서울 꿈의 숲 전망대서 해돋이 관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꿈의숲 아트센터(북서울 꿈의숲 안)는 2010년 경인년을 맞아 1월 1일 새해맞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신청자 중 당첨된 50커플(총 100명)에게 ‘아이리스’ 촬영지로 주목 받고 있는 해발 140m의 북서울 꿈의숲 전망대에서 해돋이를 관람하고 잊지 못할 순간을 사진으로 시민들에게 남겨줄 예정이다. 전망대에서의 해돋이 관람이 끝나면 차이니즈 레스토랑 '메이린'에서 떡국을 무료로 제공한다.

북서울 서울 숲 새 해 맞이 행사

이벤트 참여 신청은 12월 27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29일 꿈의숲 아트센터 홈페이지나 꿈의숲 아트센터 내 게시판에 공지된다. 북서울 꿈의숲 전망대 새해맞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꿈의숲 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