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12월 통안채 우수대상기관 삼성證 등 7개사 선정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12월 통안채 우수대상기관에 삼성증권 등 7개사가 선정됐다.한국은행은 22일 삼성증권을 비롯해 신영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등 증권사 5곳과 JP모간체이스은행과 HSBC은행 등 2개 은행을 12월 통화안정증권 우수 대상기관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이들 기관은 오는 24일 실시되는 정례모집시 우선모집(모집II)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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