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국내 양돈농가에 대한 신종인플루엔자 A(H1N1) 감염 돼지가 첫 확인됐다.농림수산식품부는 14일 국내산 돼지 가운데 경북 4개소, 경기 1개소 등 5개 농장 및 캐나다산 돼지의 수입과정에서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돼지가 발견됐다고 14일 밝혔다.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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