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2010년 부동산시장 전망 세미나'를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역삼동 포스틸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1부 '부동산 대폭락시대는 없다'의 저자인 김부성 부동산 부(富)테크연구소장이 '2010년 부동산 시장 및 집값 예측'이란 주제로 부동산시장 더블딥 가능성과 내년 경제, 부동산시장 전망에 대해 강의한다.2부에서는 곽창석 나비에셋 대표가 '2010년 부동산 투자 포인트'란 주제로 강의한다. 새해 재테크 방향을 제시하고 투자 유망지역과 투자 상품을 소개한다. 참가 신청은 닥터아파트 홈페이지(www.DrApt.com)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등록비는 부가세를 포함해 3만3000원이다.참석자 전원에게는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가 펴낸 '부동산 생활백서'를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02-516-0410(내선번호 252)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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