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 활력보감' 출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이규석)은 '그린체 활력보감'(80mlx60포, 30만원)을 출시했다. 그린체 활력보감은 깊은 산 속에서 120년간 자생한 천종산삼을 조직 배양한 최상급 산삼배양근과 천연 생리 활성 물질인 코디세핀이 풍부한 밀리터리스 동충하초로 만들어 현대인을 위한 건강 음료이다. 1세트에는 산삼 3뿌리 분량(건조물 기준 24g)의 산삼배양근을 정제, 농축시켜 주요 사포닌인 Rg1, Rb1, Rg3의 함량이 홍삼농축액 대비 3배 이상 높다. 또한 동충하초의 핵심성분인 코디세핀 함량이 가장 높은 밀리터리스 동충하초와 남해 흑마늘, 참나무 영지 외에 7종의 국내산 전통 허브를 포함해 영양을 더했다. 여기에 산삼과 동충하초의 쌉사래한 맛을 감싸기 위한 100% 유기농 아가베 선인장 추출물은 당도는 설탕의 1.5배인 반면 혈당상승지수는 1/3수준의 성분으로 혈당관리가 필요한 고객들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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