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대한생명은 30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은철 대표이사 부회장의 연임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신 부회장은 6년간 대한생명 최고경영자로 재직하면서 외형 성장과 효율 개선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고, 내년 기업공개를 앞둔 시점에서 보험 전문 경영인으로 인정받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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