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호기자
연도별 고추 생산랑 및 재배면적 추이
고추 생산량은 117만3000t으로 전년의 123만5000t대비 5%인 6만2000t이 줄었다.고추도 개화기의 계속된 장마와 일조시간 부족으로 초기 결실상태는 좋지 않았으나, 이후 태풍과 장마 피해가 없었고 기상여건이 좋아 단위면적(10a)당 수량이 전년의 253kg대비 3.6% 증가한 262Kg을 기록했다. 하지만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재배면적은 44만8000ha로 전년(48만8000ha)에 비해 4000ha(8.2%) 감소했다. 통계청은 "최근 고추가격의 등락폭이 심해 재배농가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 연도별 고추 생산량과 재배면적은 등락을 반복하면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