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삼성電과 120억 규모 사무실 임차계약

[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삼성증권은 계열사인 삼성전자와 서울 중구 태평로 2가 250삼성본관 일부 층을 임차하는 계약를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임차기간은 2009년 12월7일부터 2011년 12월 6일까지다. 거래금액은 보증금과 연간임차료를 합쳐 119억1698만5276억원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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