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 50.2만 건.. 10개월래 최저(1보)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50만2000건으로 10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12일 미 노동부의 발표를 인용,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51만 2000건 대비 1만2000건 줄어든 50만2000건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