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기술유출 사건 일지

▲2005년 1월27일 중국 상하이차(SAIC), 쌍용차 인수 공식 발표▲2006년 8월11일 쌍용차노조ㆍ투기자본감시센터 '헐값 기술이전' 장쯔웨이 대표이사 등 이사진 9명 업무상 배임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2008년 7월4일 檢, 쌍용차 평택 종합기술연구소 압수수색▲2009년 1월9일 상하이차, 서울중앙지법에 쌍용차 법정관리 신청▲2월6일 법원, 쌍용차 법정관리 개시결정▲4월6일 쌍용차, 대규모 인력감축 경영 정상화안 발표▲5월21∼8월6일 77일간 쌍용차 노조 공장점거 파업▲9월15일 쌍용차 회생계획안 법원에 제출▲11월5일 쌍용차, 수정 회생계획안 법원에 제출▲11월6일 수정 회생계획안 부결▲11월11일 검찰, 쌍용차 기술유출 혐의 연구소장 등 7명 불구속기소, 중국인 부소장 1명 기소중지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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