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스마트인컴 박영옥 대표가 지분 확대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대동공업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동승태氏를 특별관계자로 추가하면서 지분이 종전 12.56%(59만6114주)에서 13.40%(63만6094주)로 0.84% 확대됐다고 10일 공시했다.황상욱 기자 oo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