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6일까지 '고덕우 도자기와 함께 하는 차향(茶香)'을 진행한다. 정제되지 않은 흙으로 빚은 다양한 다기와 그릇 세트를 전시하며 수제 다기에 담긴 전통차 및 중국차를 시음할 수 있다.
사진은 4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고객들이 수제 다기에 담긴 백년초, 민들레차 등의 전통차를 시음하고 있는 모습.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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