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볼보자동차코리아가 이달 한달 간 2010년형 볼보XC90 D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등록세 지원과 최신형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혜택을 줄 계획이다.내비게이션은 한국 지형에 맞춰 개발된 것으로 7인치 터치스크린 방식에 정체된 교통상황을 분석하여 최적의 경로를 제공하는 TPEG 기능과 DMB 기능까지 갖췄다.2010년 형 Volvo XC90 D5는 안전의 대명사 볼보가 만든 최초의 SUV모델이다. 7인승의 넉넉한 공간과 다양한 액세서리 활용이 가능한 볼보의 탁월한 적재시스템, 리터 당 10.2km라는 뛰어난 연비로 실용성과 기능성까지 모두 겸비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6850만원.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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