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책 읽어주는 최시중 위원장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일 오후 서울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열린 '점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최시중(왼쪽)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정일재(왼쪽3번째) LG텔레콤 사장이 사각장애인들에게 '책읽어주는 휴대폰' 사용법등을 설명하고 있다. '책읽어주는 휴대폰'은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시키는 TTS(Text to Speech)기능을 휴대폰에 탑재한 시각장애인용 맞춤 휴대폰으로 LG텔레콤은 2천대를 시각장애인에게 무상기증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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