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일본 도요타자동차는 자사의 주택사업을 내년 10월부로 자회사인 도요타홈에 완전 통합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요타 자동차의 주택 부문 약 500명이 도요타 홈으로 옮긴다. 도요타 자동차는 1975년에 주택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2003년에 하우징자회사인 도요타 홈을 분사했으며 도요타자동차가 벽(壁) 등의 생산ㆍ개발, 도요타 홈이 영업을 맡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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