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셀트리온은 19일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Trastuzumab,Infliximab) 판매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129억6000만원으로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254.46% 규모다.회사 측은 "이 계약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간에 체결된 판매권 부여 기본 계약 및 해외 마케팅 파트너사 간에 체결된 계약에 따른 바이오시밀레 제품에 대한 발주분"이라고 밝혔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