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11번가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포인트 중복할인제'를 도입한다.이에 따라 상품 결제 시 OK캐쉬백 사용 및 적립, SKT 멤버십 포인트 최대 11% 할인, 결제액의 20%까지 BC카드 포인트 결제, 삼성카드 포인트 결제 등 각종 포인트에 대해 중복으로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11번가 측은 "이번 중복할인제는 최저가 110% 보상제 이후 추가로 진행되는 11번가의 알뜰쇼핑 프로젝트로 소비자에게 합리적이고 편리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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