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의 꽃무늬 패턴 타이츠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비비안이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씨에 대비해 패션성과 기능성을 갖춘 가을 타이츠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 가을 비비안 타이츠는 색상이 20여 가지로 한층 다양해진 것이 특징. 두께 또한 비침이 있는 얇은 제품부터 두툼한 면 소재 제품까지 네 가지로 세분화돼 일교차가 큰 날씨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비비안 타이츠는 팬티 부분을 입체 편직해 복부를 눌러주기 때문에 날씬한 실루엣을 연출해준다. 위생을 고려해 항균방취사와 천연소재인 쑥을 가공한 원사를 사용했으며 정전기 방지기능으로 겉옷과의 정전기를 반감시켜 다른 옷과 껴입어도 불편함이 덜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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