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28일 오후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해 자원개발 및 원료 조달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한다.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출장을 통해 정 회장은 카자흐 및 인접국을 돌아본 후 티타늄 개발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면서 “추석 연휴 시작 전에 돌아올 계획이지만 현지 일정에 따라 길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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