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손현진 기자]현대자동차는 24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시 인근 노소비체에서 현지 생산공장 준공식을 갖고, EU 역내 현지생산체제를 구축하며 유럽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사진은 좌로부터 야로슬라브 올샤 주한 체코대사, 조성용 주체코 대사, 블라드미르 토쇼브스키 산업통상부 장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에브젠 토셰노브스키 유럽의회 의원 및 전 모라비아 실레지안주 전 주지사, 양승석 현대차 사장, 파벨 드로빌 모라비아-실레지안주 전부지사가 준공식을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오스트라바=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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