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은 피부진정 및 보습 등에 효과가 있는 아토조아 4종을 출시했다.아토조아는 피부세포 활성화 연구로 개발된 BMS(Bio Mesoscopic System) 기술을 적용한 화장품이다. BMS는 세포 재생을 활성화하여 피부진정 및 보습, 노화 등에 효과를 내는 시스템이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수동적인 일반 보습제와는 달리 건조함의 발생 원인을 해소하는 효과적인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아토조아는 딥클린, BMS 워시, BMS 로션, BMS 크림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있다고 한다.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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