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SBJ은행을 일본 현지법인 편입의 형태로 손자회사로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SBJ은행의 자본금 및 자산은 각각 1331억2000만원, 2662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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