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기자
(사진=트레이시레이버닷컴)
(사진=트레이시레이버닷컴)
더욱이 사진 속의 모델들은 생후 수주밖에 안 된 갓난아기다.레이버는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과 가진 회견에서 “뜨개질한 모자나 옷, 맨발을 좋아한다”며 “작고 깜찍한 얼굴에 초점을 맞춘다”고 들려줬다.(사진=트레이시레이버닷컴)
그는 심각한 얼굴, 웃는 얼굴, 멍청한 얼굴 등 온갖 표정을 포착한다. 어떤 녀석은 행복한 꿈이라도 꾸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레이버는 아기 전문 사진관을 운영하며 아기 부모들에게 자연광 이용법, 소품 사용법, 그리고 갓난아기들이 계속 곤히 잘 수 있도록 유지하는 요령도 가르친다.꿈나라 아기들의 깜찍한 표정은 www.tracyraver.com에서 더 살펴볼 수 있다.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