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석기자
(자료: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상반기 온라인복권 판매액은 1조1893억원이었으며, 추첨식 등 인쇄복권이 308억원, 매직스핀 등 전자복권이 242억원어치 팔렸다.상반기 복권 총 판매액 가운데 당첨금은 6273억원이었고, 복권 상품 종류별로는 온라인복권이 5947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쇄복권이 185억원, 전자복권이 141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복권 발행에 따른 수익금 역시 온라인복권이 4990억원으로 제일 많았고, 인쇄복권이 24억원, 전자복권이 50억원이었다. 이밖에 올 상반기 복권 판매 수수료는 745억원, 발행.유통비는 26억원, 그리고 위탁 수수료 등이 334억원d 복권 발행에 따른 총 사업비는 1105억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이와 관련, 정부는 올 상반기 중 복권기금을 활용해 법정배분 사업에 1079억원, 공익지원사업에 2926억원을 각각 지원했으며, 특히 법정배분 사업 중 지자체 노인요양시설 확충 등에 257억원, 제주도 소외계층 생활보장 사업 등에 226억원을 썼다고 복권위가 밝혔다.또 공익지원사업엔 국민주택기금의 다가구주택 매입임대에 1897억원, 보건복지가족부의 가사간병 방문 도우미사업에 272억원, 중소기업청의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구축에 100억원 등이 들어갔다.(자료: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