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테이지가 자사 용품을 사용하는 남녀 선수들의 동반우승을 기념해 이벤트를 벌인다. 이승호는 지난주 삼성베네스트오픈에서, 안선주는 KB국민은행 스타투어 2차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승호가 사용하는 X-01 B+나 안선주가 쓰는 X-01 G+(사진) 볼을 2더즌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고급 우산을 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sgolf.co.kr)를 참조하면 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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