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정비 금강 3공구 강경지역과 미호천 구간이 이달 말 발주된다.8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금강정비사업의 1차 설계·시공일괄 수행(턴키)공사가 지난 6월 발주된 데 이어 이달 말 3공구(강경지역·1924억 원)와 미호천 일반공사가 발주될 계획이다.금강살리기 6~7공구는 턴키방식으로 이뤄지며 9일 입찰을 거쳐 다음달 초까지 계약자 선정이 끝난다.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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