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 변경 과정에서 진통을 겪었던 파워로직스가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면서 반등에 성공했다.2일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파워로직스는 전날보다 550원(5.56%) 오른 1만450원에 거래 중이다. 파워로직스는 지난달 19일 LCD장비업체 탑엔지니어링으로 최대주주가 바뀐 직후 내부 갈등이 표면화되며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이 회사 관계자는 "탑엔지니어링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어제 저녁 합의점을 찾았다"며 "탑엔지니어링 측에서 파워로직스 임직원의 임기를 보장하고 전 대표이사와 관련해 제기된 문제점도 명백히 밝혀 의혹을 풀기로 했다"고 전했다.이에 사직서를 제출했던 몇몇 임직원의 사직서가 반려되고 직원들은 정상출근하고 있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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