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VOS의 박지헌이 득남의 기쁨을 누렸다.박지헌의 아내 서명선씨는 지난주 서울 합정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4.0kg의 아들을 출산했다.현재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상태로, 서명선씨는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헌은 첫째 '빛찬'이에 이어 둘째의 이름을 '강찬'이라고 지었다.박지헌 측은 "현재 박지헌은 아이 돌보기에 여념이 없다"고 말한 후 "연말내에는 앨범을 발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귀띔했다.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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