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이 운영하고 있는 케이엠이숍에서 마스크가 품절됐다는 소식에 강세다.31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케이엠은 전날보다 120원(3,72%) 오른 3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7, 28일에는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케이엠은 청정용품 업체로 병원의료용품부터 클리룸 관련 용품 등을 생산하며 온라인 쇼핑몰 케이엠이숍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케이엠이숍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마스크가 모두 품절됐다는 소식이 시장에 전해지면서 신고가 이후 차익 매물에 급락세를 보이던 케이엠의 주가가 반등하는 모습이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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