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화장품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는 24일 신한카드와 제휴를 통해 ‘미샤 레이디카드’와 ‘미샤 빅플러스 GS칼텍스 카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미샤 신한 제휴카드는 최대 20%로 할인율이 높은데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용금액 기준을 낮췄으며 중복할인도 가능하다. 또 통신요금 할인 등의 혜택과 두 가지 종류 카드에 각각 특화된 부가 서비스 제공으로 개인 선호도까지 고려했다. 이번에 출시된 미샤 레이디 카드나 미샤 빅플러스 GS칼텍스 카드를 이용해 미샤 매장 및 온라인 사이트 뷰티넷에서 제품 구입시 기본 10%, 최대 20%까지(전월 카드 이용금액 20만원 이상 사용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미샤화장품의 자체 할인 행사 중에도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단 면세점, 유통점 매장은 제외)미샤화장품 측은 제휴 카드를 이용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닌텐도wii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미샤 매장 또는 뷰티넷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 되며 기한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미샤 레이디카드, 미샤 빅플러스 GS칼텍스 카드는 미샤 매장 및 온라인 뷰티넷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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